iOS 앱 배포 시 Fetching App Store configuration 문제

사내 프로젝트든, 개인 프로젝트든 iOS 앱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애플과의 앱 리뷰 대전쟁 이전에 더 짜증나는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.

대체 이 과정에서는 뭘 하길래… 1시간 2시간이 걸릴 때도 있고 심하면 그러다가 맥이 다운되면서 재부팅이 되더라… 하는 것이다.
보통 이때 쯤 멘탈이 터지는데 필자는 여러번 터져봐서 이제는 면역이 되었다 (..)
구글링해서 사례를 찾아도 15분 기다리는건 보통이고 몇 시간 걸리는 사람이 종종 나타나는데 1페타바이트 파일을 받는거도 아니고 대체 뭘 하는 걸까. (아니면 내가 꼬린 사양의 맥만 사용해서 그런 걸 수도..)

여하튼, 저 과정이 1시간 2시간이 지나도 진행이 안되고 저 화면에서 멈출 수 있는데, 그럴 땐 아래 방법을 사용 해 보자. 본인도 딱 한번 해봤는데, 1시간 지나도 안 되던게 10분만에 업로드 체크 화면이 뜨더라.

0. 혹시 저 화면에서 멈춰있는 상태이고 더 기다리기 힘들다면 Cancel를 누르자. 그런데 아마 안 눌릴거다. Option + Xcode 우클릭으로 강제 종료를 시켜주자
1. 이후 터미널을 열고 아래 명령을 입력 해 보자

2. iTMSTransporter가 알아서 파일 업데이트를 진행하는데, 다 되면 명령줄 도움말이 나타날 것이다. 무시하고, Xcode에서 다시 배포를 시도 해 보자

이게 본질적인 해결 방법은 아닌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결이 가능한 방법이 딱히 존재하지는 않는 것 같다. 추측이라면 할 수 있는데, 외장 SSD를 부팅 디스크로 사용해서 그런가 macOS Mojave로 업데이트 한 뒤부터 부팅 시간도 15초 내외이던게 5분에서 10분이 걸리고 정신이 없다..
( 사내 개발환경이 내장 디스크가 하드 디스크인 꼬린 아이맥이여서 어쩔 수 없이 외장에 SSD를 달고 산다 ㅠㅠ )

앱 배포 시 다른 작업을 할 수 없는 점은 아직도 익숙해지지 못하고 있다. 이거도 개발환경 맥이 구려서 그런건진 모르겠다만, 저 화면에서 빙빙 돌아갈 때 아이맥이 쓸 수 없을정도로 느려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폰으로 유튜브 등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는데 그게 한시간 두시간 걸리니까 답답해 미칠 지경..

여하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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